DevOps & Infra/IaC

인프라 구조마저 코드로 조작하고 있는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도구는 테라폼과 앤서블이 있습니다. DevOps Loadmap에서도 두 가지 방법을 가장 권장하고 있네요! 그도 그럴 것이, 클라우드 인프라의 경우 GUI로 클릭하면서 조작하거나 혹은 각각이 제공하는 sdk를 사용해 인프라를 설정하지만, 이렇게 하면 서로 어떻게 인프라를 설정했는지 공유가 어렵고 숙련도에 따라 설정이 확연히 달라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HashiCorp에서 Terraform이라는 IaC 도구를 만들어 세상에 공개했습니다. Terraform과 성격이 비슷한 도구가 Ansible인데, Terraform과 Ansible의 차이는 간단하게 생각해서 아예 뜯어 고칠 것인지, 일부 수정할 것인지의 차이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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